안녕하세요:> 이번엔 저번 별빛낙원 글에 이어서 무릉도원 후기를 가져와 봤습니다.
별빛낙원 글은 위 글을 참고하세요!

잠실 롯데타워 1층에 있는 포켓몬 무릉도원!


잘 뽑힌 이브이 디자인 하나로 소비자의 돈을 쪽쪽 빨아먹는(…)
양옆에 이브이와 리피아가 반겨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한바퀴 돌다보면


이렇게 다양하고 예쁜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글레이시아는 볼 때마다 디자인 참 잘 뽑았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이브이 시리즈가 대체로 그렇긴 합니다.

저는 수요일 3시쯤 갔는데, 한 30분만에 입장해달라는 알림을 받았습니다.
그 사이에 위로 올라가면서 전체 샷 한 방!
위에서 볼 때도 와 진짜 잘 꾸며놨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쪽 전시도 되게 예쁘게 돼 있었습니다.

천으로 폭포 연출한 거 진짜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
거기에 있는 친구들은 팔딱거리는 잉어킹 뿐이었지만ㅋㅋㅋㅋ 파란색 배경에 잉어킹이 선명하게 있으니까 되게 예뻤습니다.

크기가 조금 큰 봉제인형도 있었고

작은 것들도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이렇게 전시도 잘 되어 있었구요. 파치리스 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렇게 전시되어 있는 인형들은 전부 다 판매하는 물품들이었습니다.
아쉽게도 거의 대부분 품절 상태였습니다. 근데 사실 저런 봉제인형들은 어디에 두기가 참 애매해서, 눈으로 보는 걸로 그냥 만족했습니다.
근데 사실 무릉도원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건 역시

바로 이 포켓몬 카드들이었습니다.
애기들도 많았는데, 어른들도 엄청 많이 하더라구요. 포켓몬 카드가 그렇게 비싸다던데, 유희왕같은 카드게임에서 유구하게 사용하고 있던 카드 레어도를 아주 찰떡같이 이용해서 다들 홀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 카드팩들도 마찬가지로 많이 품절이었고, 제가 갔을 땐 스톰에메랄다, 메가브레이 정도만 남아 있었습니다. 그나마도 엄청 빨리 품절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매일같이 새로운 카드팩이 입고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글을 적고 있는 지금 시간(8.30 오전)에는 MEGA 드림 ex, 테라스탈 페스타 ex, 블랙볼트, 화이트플레어, 스톰에메랄다 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순식간에 품절된 거였는데,
포켓몬 카드 플레이 매트를 포함해서 이것저것 묶음으로 팔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10만원이었습니다. 가격이 엄청 비싸긴 하지만… 아니, 잉어킹은 잉어킹인데 진짜 잘 뽑혀서ㅋㅋㅋㅋㅋ 품절이 아니었다면 포켓몬 카드게임을 안 하는 저도 홀려서 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출구 옆의 누오와 피카츄가 인사해주는 월아트를 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저번 메타몽 플레이그라운드 때도 그랬지만, 요즘 이런 물건을 판매하는 포켓몬 팝업스토어들은

이런 식으로, NFC 태그를 찍어서 목록을 보고, 거기서 물건을 담아서 구매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살 사람 안 살 사람이 딱 나뉘기도 하니 관리하기도 편하고 복잡한 것도 좀 덜해서 행사가 예전처럼 엄청나게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딱딱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느낌? 사람은 많았지만 관리가 잘 돼서,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번에 또 포켓몬 팝업이 있다고 하면 들러봐야겠네요!
무릉도원 방문 글은 이정도로 마무리 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잠실 포켓몬 30주년 무릉도원 후기”에 대한 1개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