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글은 6.3 방문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And You를 위한 공략가, 그리고 당신입니다!
요즘은 다음 게임 공략을 준비하면서 여기저기 방문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성수에 있는 메타몽 플레이그라운드… 메타몽 놀이터에 다녀왔는데요,

새벽부터 일어나서… 6시 50분쯤 도착했을 때 대기 줄입니다.
맨 처음에 사건사고가 좀 있었다보니, 그 후로 시스템이 바뀐 모양이더라구요.
오전 7시부터 웨이팅을 받기 시작해서 실명인증+카카오톡 확인을 통해서 본인만 들어갈 수 있게 해두고, 알림톡이 오면 들어가는 식이었어요!
저는 쭉 줄 서서 7시 반쯤에 대기번호를 받았습니다. 대기번호 122번!
차례대로 들어갔는데, 오전 10시 41분에 들어오라고 알림톡을 받았습니다ㅎㅎ

그래도 웨이팅을 하다보니 가운데 꾸며둔 걸 고스란히 찍을 수 있어서 되게 좋았습니다.

30주년이라고 기가막히게 잘 꾸며뒀더라구요ㅠㅠㅠ 생각보다 실물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행복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매장 안은 이런 느낌!
여기가 딱 매장 안으로 들어가는 위치입니다.

안쪽에는 이렇게, 전시된 피규어들이나 인형들 외에 가챠 기기로 꽉 차 있었어요!
한번에 8000원씩 하는 후덜덜한 가격을 가진 친구들입니다… 그래도 너무 귀여워서 안 뽑을 수가 없었습니다ㅠㅠ




안쪽에 장 안에 디피된 이 친구들은 다 파는 친구들입니다!

그리고 이 가챠기계들 옆에 있는 것들은 다 뽑기로 뽑을 수 있는 것들입니다….

전시해둔 것들도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잘 돼 있어서, 도무지 안 뽑을 수가 없었습니다ㅠㅠ

저는 저기 위쪽 선반에 있는 가방같기도 하고, 핸드폰같기도 한 친구들을 잔뜩 뽑았는데요,
9번이나 뽑았지만 종류별로 뽑지는 못해서…ㅠㅠㅠ 슬프지만 제 지갑과 타협해서 되돌아 나왔습니다.
여기는 시스템이 꽤 특이하게 되어 있는데요,

맨 처음에 NFC 태그를 해서 구매할 물품들을 사는 페이지에 들어갈 수 있고,
거기에서 장바구니에 물건들을 추가해둔 다음 결제를 하는 식입니다.
장바구니에서 구매하기를 누르고 나면 QR코드가 나오는데,
계산대에 가서 QR코드를 찍으면 구입할 물건들이 자동으로 포스기로 넘어가는 형식이었어요!
제가 이런 팝업스토어를 잘 오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꽤 신기했습니다.

그 다음 2층으로 올라가면 이래저래 미니게임들이 있고, 작게 포켓몬 카드 전시도 되어 있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에서 아래를 보시면 저렇게 전시가 되어 있구요

위에는 포켓몬 카드와 관련된 전시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포켓몬 카드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아니지만, 일러스트가 하나같이 너무 귀엽고 예쁘더라구요ㅎㅎ 저게 바로 그 천만원짜리 카드가 있다는 그 게임인가… 하는 자본주의의 눈으로 어떤 카드가 제일 비쌀까 생각하면서 구경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들은 게 저 리자몽이 그렇게 비싸다던데…? 정도의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ㅋ;
아쉽게도 포켓몬 카드는 이 팝업에서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2층에서 발견한 것들….
아니, 저 잉어킹 액막이 인형은 진짜 너무 귀여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팔았으면 바로 사서 저희 집 문에 붙여놨을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 왜 안 파는 거지…
그렇게 2층까지 구경을 마친 뒤에는 돌아나와서


잘 꾸며진 메타몽 정원도 좀 구경을 해주고 나서
옆쪽에 있는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카페라고는 하는데, 테이크아웃만 가능한 곳이었어요!


테이크아웃용으로 캔으로도 팔고, 바로 마실 수 있게 음료잔에도 주는 식이었습니다.
날씨가 덥기도 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었다보니 대중교통을 타야 해서 테이크아웃 잔은 받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콜드부르 커피 캔 하나, 원두 미니캔 하나, 사탕 3종세트와

아이스크림!!!!! 을 샀습니다.
사는데 직원분께서 아이스크림이 여기서 나오는데, 받아가시는 분들마다 반응이 엄청 좋다고 그러셔서 얼마나 귀엽길래…? 했는데
진짜 귀엽게 잘 꾸며져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건 한번 더…
저렇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블루베리 요거트 아이스크림이었는데, 블루베리 맛이 많이 나진 않았고 그냥 평범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맛이었어요. 더운데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30주년 기념이라고 이런 식으로 팝업을 꾸민 듯 한데….
이왕이면 그냥 쭉 상설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매년 많은 돈을 벌 수 있을텐데 말이에요………

하나하나 표정이 살아있어서 메타몽들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팝업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귀여운 메타몽과 함께 글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