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공략을 쉬는 그리고 당신입니다.
오늘은 저번 글에 이어서, 제주도 메이플스토리 카페에서 사온 굿즈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사실 제가 저번달에 제주도를 가기 전에 이틀 내내 카페 메이플스토리에 갈 생각을 하고 있었어서
가격을 열심히 찾아보고 있었는데,
나름 찾아봐도 영 가격을 보여주는 게 애매해서……
이렇게 정리를 한번 해보게 됐습니다.

카페 공간보다 굿즈 공간이 훨씬 넓은 만큼 좀 긴 글이 될 것 같습니다ㅎㅎ
그럼 바로 인형부터 시작해볼까요?

우선 들어가자마자 한쪽 벽에 디피된 시선강탈 친구들입니다.

머리만 있는 쿠션은 29,000원, 몸이 통채로 있는 봉제인형은 25,000원입니다.
봉제인형은 생각보다 사이즈가 좀 작긴 합니다. 얼굴 쿠션은 남녀 불문 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 정도라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저는 얼굴쿠션은 이미 예전에 현대 팝업에서 종류별로 구매했으니 패스^-^

하지만 이 두 친구는 제주도에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감귤슬라임과 감귤 돌정령! 각각 33,000원입니다.
운 좋게 감귤 슬라임을 선물받을 일이 있었어서, 저는 구매하진 않았습니다.

이 둘도 제주도에서만 살 수 있는 봉제인형입니다. 각각 29,000원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이 핑크빈, 주황버섯, 예티, 돌정령 말고도

모래토끼 봉제인형도 있었습니다ㅋㅋㅋㅋ
아 진짜 마지막까지 살까말까 엄청 고민했던 친구들입니다.
각각 16,000원입니다.


둘 다 저렇게 주머니에 잡혀온 죄목이 적혀 있습니다. 재채기 유발죄ㅎㅎㅎㅎㅎ
진짜 귀엽고, 주머니도 나름 쓸모있지 않을까 해서 엄청 고민하다가 말았는데,
이제 와서 사진으로 보니까 안 산 게 후회가 되네요^-^…
제가 갔을 때는 데이브 더 다이버랑 콜라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이버 빈이 있었습니다.
작은 메탈키링 하나에 15,000원!

인형도 있었는데, 작은 친구는 16,000원
약간 큰 샤크핀 인형은 34,000원입니다.

아, 그리고 스트레스볼은 1,4000원입니다. 주먹만한 크긴데, 주무르면 몰캉몰캉해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안 샀습니다^-^…
작은 인형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이렇게 3개! 제주도에서만 살 수 있는 귀여운 친구들입니다.
각각 13,500원! 크기는 작지만 가방에 달고다니기는 딱일 것 같아서, 돌하르방 예티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바디필로우도 있었습니다. 개당 34,000원!
처음에는 저 샤크핀이 너무 귀여워서, 파란 친구로 샀었는데
잘 때 한번 끌어안고 자봤다가 이빨 부분의 부직포같은 게 자꾸 다리에 걸려서(….)
샤크핀도 사고, 그냥 핑크빈도 샀습니다. 이중지출….
이런 데에서 빠질 수 없는 컵과 텀블러들도 있었습니다.

우선 메이플 머그컵!
레헬른, 루디브리엄, 리스항구, 헤네시스로 각각 20,000원입니다.
티코스터도 있었는데요,

이렇게! 종이로 돼 있는 티코스터라 일회용이라서 구매하진 않았습니다. 개당 4,500원!
아크릴 머들러는 컵이랑 같이가 아니라 저 휘적휘적 젓는 용도의 막대기 단품입니다. 5,000원! 제가 하이볼같은 걸 먹으면 또 모르겠는데, 굳이…? 싶어서 사진 않았습니다.
왼쪽의 보틀은 귀엽긴 했으나 패스ㅎㅎ 29,000원입니다.
그리고 이런 굿즈에서 빠지면 섭한 텀블러도 당연히 있었습니다.

왼쪽의 큰 텀블러는 48,000원, 가운데의 조금 작은 친구는 33,000원입니다.
저는 핑크빈 팡인이므로 핑크빈으로 샀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저 피규어 리드 머그는 위에 감귤을 반만 깐 핑크빈이 달린 뚜껑이 아주 키포인트…

어떤 분께서 저렇게 디피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머그컵에 핑크빈 인형을 저렇게 넣어놓으니까 너무 귀엽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컵이랑 인형 하나씩 샀습니다^-^….
머그컵은 24,000원이었고, 인형은…

이렇게 무설탕 캔디랑 같이 파는 친구로 샀습니다. 얘는 캔디+인형이 29,000원입니다.
뒤에 보이는 영수증이 아주 시선강탈이군요^-^…
아, 참고로 무설탕 캔디는 파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자일리톨 캔디였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콜라는 좀 콜라맛 같지 않았고…. 샤인머스캣이랑 레몬이 맛있더라구요!
캔디만 5종 세트로 사면 17,000원, 인형이랑 같이 사면 29,000원.
캔디 단품은 3,500원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자잘한 굿즈들이 많았습니다.



왼쪽 사진부터 차례로 보시죠.
일단 예티 그립톡(10,000원), 안경닦이(5,000원)!
맨 왼쪽의 접근금지 표지판 키링은 6,500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건 찍힌 게 영 잘 안찍혀서 가격이 제대로 안 보이네요ㅠㅠ
맥세이프 카드지갑(19,000원), 아크릴 쉐이커 키링(12,000원)! 오른쪽에 언뜻 보이는 돌정령 마우스패드는 15,000원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핑크빈 파우치(25,000원), 실내화 참 세트 3개들이(15,000원)도 있었습니다.
저 돌정령 발 패드 분명히 얼만지 가격을 찍었던 것 같은데 안보이네요….ㅠㅠㅠ



인형키링(13,000원), 키링인형 파우치(15,000원), 후드담요(33,000원), 돌정령 스노우볼(32,000원)
아, 저 위에 있는 핑크빈 모니터 인형은 12,000원이었습니다.
제 모니터 위에 얹어줄까 하다가, 너무 찐빵같아서 안 사긴 했습니다.
그래도 귀엽지 않나요?ㅋㅋㅋㅋㅋ


핑크빈 보조배터리가 27,900원이었습니다.
흔히 여행가방에 다는 네임택도 있었는데….저건 가격을 안 찍었네요.
아마 19,000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닌가…?


얼만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이렇게 여행가방에 하나씩 달아줬습니다. 흐뭇….
그리고 아래에 언뜻 보이는 건 L자 파일이었는데

유채꽃밭이랑 감귤밭 2종류였고, 장당 3,500원이었습니다.
비싸긴 했는데…. 그래도 두개 샀습니다ㅠㅠ


그리고 키링이 종류별로 좀 있었는데,
왼쪽의 움직일 수 있는 무빙 금속키링은 13,000원,
일반 금속키링은 12,000원, 아크릴 키링은 8,000원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이것도 귀여웠는데요

스탠딩 마그넷 인형입니다!
보자마자 홀린듯이 5개를 세트로 샀어요ㅋㅋㅋㅋ아래에 있는 스티커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마그넷 인형은 개당 16,000원입니다.
겸사겸사 보이시는 아래의 스티커는 왼쪽의 좀 큰게 4,000원, 오른쪽 작은 게 2,500원입니다.

그리고 선물용으로 딱 좋을 마그넷은 개당 4,000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머리에 감귤 얹은 핑크빈이 귀엽더라구요ㅎㅎ
아, 그리고 신기한 것도 있었습니다.

바로 이렇게 커스텀 키캡 키링이 있었는데요, 원하는 만큼 길이를 늘릴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2구 세트 18,000원인데, 제가 갔을 때 4구 세트는 품절이었습니다.
추가 키캡 한개에 3천원이었으니, 아마 4구 세트는 24,000원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핑크빈 단일 키캡도 있었습니다. 개당 15,000원!
아, 그리고 특이한 것도 팔더라구요.

실제로 사진이 찍히는 미니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SD카드 포함, 39,000원이었습니다.
진짜 옛날 카메라 느낌…?? 신기하긴 했는데, 사실 요새 사진은 다 핸드폰으로 찍다보니….굳이…

아, 그리고 이렇게 무드등도 있었습니다.
SNS에 올린 게시글처럼 만들어둔 게 꽤 센스있었습니다.
개당 25,000원인데, 아래가 나무 무늬라서 무난하게 인테리어로도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또 아 그때 샀어야 했는데….싶네요ㅋㅋㅋㅋ
신기하게 LP 판도 팔고 있었습니다.

45,000원이었고, 1인당 1개씩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위쪽에 헤드셋이 있어서, 직접 노래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나쁘지는 않았는데….저한테 턴테이블이 없어서^-^;;
노래는 진짜 좋았습니다. LP판처럼 저렇게 큰 게 아니라, 요새 아이돌 앨범 나오는 식으로 미니CD였으면 차라리 구매를 고려해봤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장패드입니다!


사이즈가 조금 작은 장패드가 감귤밭 장패드로 17,000원입니다.
아래에 있는 루시드 장패드는 크기가 좀 더 큽니다. 25,000원!
유채꽃밭 장패드도 있다는 걸 찾아보고 갔었는데, 제가 갔을 땐 감귤밭밖에 없었습니다ㅠㅠ
개인적으로는 유채꽃밭이나 감귤밭이 큰 사이즈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제가 갔을 땐 한창 Lofi 메모리? 라는 컨셉으로 LP판이나 다른 굿즈들이 나온 시즌이었습니다.

그래서 관련 굿즈가 많았는데, 위에 장패드를 시작으로 스티커나 앨범들, 볼펜, 포스터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스티커가 저 세트로 8천원!

저 디스크들은 좀 신기했는데,
스마트폰으로 NFC 태그를 하면 노래를 들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신기방기….
아, 참고로 옆의 펜 3개+케이스 세트가 4만원이었습니다.
아래의 포스터는 5천원!
네, 대략 이렇게 다 보여드린 것 같습니다.
저렇게 사진을 우다다 찍으면서 저는 이렇게

24인치 캐리어에 꽉꽉 채워서 돌아왔고(…)

사은품으로 노란색이랑 회색 액자까지 야무지게 받아왔습니다.
10만원 넘게 사면 주는 사은품인데, 바보같이 첫날 19만원 둘째날 23만원을 사서 3개밖에 못 받아왔다는 후문이….

근데 제가 이 안에 무슨 사진을 넣겠습니까? 그냥 피규어장 위에 잘 얹어 뒀습니다^^;
이걸로 한달이나 묵힌 카페 메이플스토리 방문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나중에 카페 메이플스토리에 찾아가셔서 이것저것 굿즈를 구매하실 분들의
자금 계획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o.<!